简介:건달을 하지 않았다면, 우리는 행복할 수 있었을까 건달이 되면 멋진 남자로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, 배신한 선배를 물러나게 하고 마침내 보스의 자리까지 오른 ‘상곤’. 하지만 그 일로 선배를 제낀 후배라는 오명을 쓰게 된다. 형제보다 사랑하는 동생들과 의리를 맹세하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그녀와 행복까지 꿈꾸지만 매일매일 피바람이 불어대는 지옥과 같은 이 곳에는 건달들의 낭만 따위는 사치처럼 보이는데… 건달들이 개입된 음모와 얽히고설킨 배신 속, 가족과 동생들까지 점점 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‘상곤’. 그가 마지막까지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
简介: 코로나19가 창궐한 세상. 스물다섯 살 주리는 인간관계를 단절하고 집에 틀어박혀 사는 우울증 초기 상태다. 반면 주리의 엄마 영심은 어려운 시기에도 야무지게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. 어느 날 영심은 주리의 할머니를 간병하기 위해 급히 시골로 내려가고, 주리는 예상치 못하게 영심의 김밥집을 맡게 된다.